[시노래874★적멸(寂滅)★시인 김우영]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★산에 드니 산이 보이지 않았다 삶이여 자네도 혹시 이럴 것인가 사랑 그대 역시 품에 드는 날자취를 감추고 말 것인가

Поделиться
HTML-код
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3 янв 2025

Комментарии • 3

  • @김지현-c2j8q
    @김지현-c2j8q 7 дней назад

    불타는 금욜에 듣는 시노래 너무 운치있고 따뜻하고 좋아용.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😊😊😊

  • @sisimma9268
    @sisimma9268 8 дней назад

    호젓한 저녁에 감상ㅜ합니다.
    초탈한 마음을 표현한둣 합니다.
    다 좋지만 이곡은 더 좋습니다🎉

  • @맹문재
    @맹문재 7 дней назад

    적멸- 광교산에서... 산에 드니 산이 보이지 않지만, 산에 있음을 우리는 알지요...